한국일보

Fox

2012-04-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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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빈과 칩멍스: 파선’(Alvin and the Chipmunks: Chipwrecked)-칩멍스와 치페츠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데이브가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을 가던 중 배에서 추락, 무인도에 도착하면서 겪는 모험과 해프닝. 만화영화.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We Bought a Zoo)-LA 신문의 홀아비 칼럼니스트(맷 데이먼)가 어린 두 남매와 새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사직하고 도시 인근의 작은 동물원이 딸린 집을 산다. PG.

▲ ‘황해’(Yellow Sea)-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밀항한 아내를 찾기 위해 뒤늦게 한국에 온 남자가 범죄 집단의 음모에 휘말려들어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을 치면서 유혈폭력이 난무한다. 흥미진진한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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