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유방암 환자 서포트 그룹 ‘샤인’은 8일 오후 2시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3월 정기 모임을 갖는다. 샤인의 대표 캐더린 김씨는 “유방암 진단에서부터 회복까지 함께하는 서포트 그룹을 통해 환자에게 유용한 많은 정보와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샤인’은 영어에 불편을 느끼거나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모임이다. 매달 두 번째 목요일에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주소 Good Samaritan Hospital Cancer Services Center 637 S. Lucas #602 LA, CA 90017(주차는 빌딩 맞은편 건물, 무료)
문의 (323)229-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