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부 지역 악취원인은‘썩은 무’

2012-02-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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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릴랜드 서부 지역을 여행하다보면 악취를 자주 접하게 돼 불평이 절로 나온다. 이는 주변 농장에서 겨울철에 심어 놓은 무(forage radish) 같은 피복 작물이 썩으면서 내는 냄새인 것으로 밝혀졌다.
내셔널 공원국은 앤티덤 내셔널 유적지(Antietam National Battlefield) 인근 농장에서 이들 작물을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해 썩은 채로 내버려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작물들은 부식해 가면서 계란이 썩어가는 것과 같은 냄새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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