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세기 골동품 소방차 특별 전시회

2012-02-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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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의 듀윗 월리스 미술 박물관(DeWitt Wallace Decorative Arts Museum)에서 18세기 중엽에 제작됐던 골동품 소방차(사진)의 특별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소방차는 1744년과 1765년 사이 리차드 뉴샘이 나무, 철제, 동 합금, 가죽 등을 이용해 제작해 특허를 받았다. 소방차는 무게가 700파운드이나 물이 완전히 채워졌을 때에는 2천 파운드까지 올라간다. 양철통과 호수 등이 소방차 부속 장비로 갖춰져 있다.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측은 1960년에 영국인 판매상으로부터 이 소방차를 구입해 보관해 왔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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