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마니아들이 은퇴 후 살만한 곳
2012-02-14 (화) 12:00:00
버지니아의 프레드릭스버그와 메릴랜드의 헤이거스타운이 역사에 관심이 높은 이들이 은퇴 후 살기에 좋은 곳 중 하나로 뽑혔다.
은퇴자들이 살만한 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잡지 WTR(Where to Retire)은 최근 호에서 “역사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8대 타운”에 이들 지역을 포함시켰다.
WTR의 편집장은 이번에 뽑힌 타운들은 남북 전쟁사에서 나름대로 독특한 의미를 지닌 곳들이라고 말했다. 이 편집장은 또 이들 지역에는 역사를 사랑하는 은퇴자들이 역사 관련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자신들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하고 남북 전쟁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곳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시시피의 빅스버그, 아칸소의 파이에테빌, 테네시의 채터누가, 조지아의 사바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 등도 이번 조사에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