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세군 모금액 지난해보다 늘어

2011-1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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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구세군이 올해 지금까지 모금한 기금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크리스마스를 10여일 남겨둔 현재 구세군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많은 기부금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워싱턴 일원 각지에 마련된 수백 개의 구세군 냄비를 찾는 도움의 손길이 전보다 많아졌기 때문이다. 구세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워싱턴 일원에 270여 개의 냄비를 설치해 모금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하지만 구세군 측은 현재까지 모아진 기부금 총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구세군 대변인은 올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되면 그만큼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많아질 수 있다며 계속해서 기부금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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