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등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유방에도 예외 없이 노화현상은 찾아오게 마련이다. 피부가 탄성을 잃고 탄탄하던 유방조직이 꺼지면서 늘어지게 되고 또한 젊었을 때 유방을 쌓고 있던 지방조직의 소멸로 인해 크기도 작아지고 탄성을 잃으면서 더욱 늘어지는 것을 재촉해서 볼품없는 유방의 모양이 되고 어떤 때는 모양뿐만 아니라 옷을 입거나 행동에도 불편한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때 유방조직을 올릴 수 있고 쓸데없는 곳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고 심하게 늘어진 경우는 어느 정도 축소하면서 올릴 수 있고, 또한 탄성을 많이 잃고 꺼져 있는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사용해 탄력 있는 유방을 만들 수 있다.


원 종 만
<원종만 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