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복구비로 50만 달러 통 큰 기부
2011-12-09 (금) 12:00:00
지난 8월 지진 피해가 컸던 워싱턴 내셔널 성당이 피해 복구비 마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통 큰 기부자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성당 측은 오랫동안 기부금을 내 왔던 기부자 중 두 명이 최근 각각 매칭 펀드 형식으로 최대 5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단, 성당 측은 이들 기부자들로부터 각각 최대 50만 달러를 받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모금하게 될 기부금과 기부금 약조 액을 합한 총 금액이 최소한 50만 달러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모금된 액수에 해당되는 만큼만 이들로부터 기부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