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MD 대학생, 무슬림 여성 생활상 체험

2011-1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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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무슬림 여성들의 생활상을 체험해 보는 행사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UMD) 학생 100여 명은 최근 “무슬림 여성으로 생활하기”란 행사에 참여해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 의상인 히잡(hijab)을 입고 12시간 동안 생활하는 경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타인이 처한 환경에 직접 처해봄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라나고 생활하는 환경이 천차만별이었으며 개중에는 크리스천도 있었다.
이들 학생 중 한 학생은 “무슬림 여성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다”며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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