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사냥 시즌 시작
2011-11-29 (화) 12:00:00
메릴랜드의 사슴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26일부터 2주간 앨러게니 카운티와 클리어 스프링 서쪽 지역의 워싱턴 카운티에서 사슴 사냥이 허용되고 있으며 주 자연자원국은 이와 함께 사슴 신경 계통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소모성 질병에 대한 조사도 벌이고 있다.
자연자원국은 이를 위해 그린 릿지 주 산림청에 사슴 질병 관리 센터를 설치했다.
잡은 사슴이 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지에 대한 검사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의무 사항이 아니며 무료로 실시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슴이 소모성 질환에 감염돼 있을지라도 인체에 해를 입힌다는 증거는 없다.
메릴랜드의 경우 지난해 그린 브릿지 지역에서 잡힌 사슴에서 소모성 질환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