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 상가 몰 도난 사고 예방 단속 강화

2011-1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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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상가 지역에서 도난 사고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경찰이 단속 활동 강화에 나섰다.
워싱턴 일원 각 지방 경찰들은 상가가 밀집돼 있는 몰 지역에 경찰을 잠복시키고 단속 인원을 늘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 관계자는 “잠복 경찰이 샤핑객들의 앞뒤나 옆 가릴 것 없이 주변 어느 곳에나 있을 수 있으며 눈에 띄지 않게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카운티 경찰국은 “소매상 절도 전담팀”을 설치해 단속 작전을 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상가에서 물건을 훔치거나 샤핑객을 대상으로 절도나 강도 행각을 벌이는 범인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가 안팎이나 주차장에서 의심스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봤을 때에는 인상착의나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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