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수 중학교 3개 신설 검토

2011-11-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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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교육부가 5구(Ward 5)에 특수 중학교 3개를 신설할 것을 제안해 주목된다.
교육부는 5구 주민들이 교육 기회가 부족하다는 불평을 해 오자 최근 노스이스트 지역에 각각 특성을 달리하는 중학교 3개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교육부는 미술과 세계 각국 외국어를 가르치는 중학교를 비롯해 국제학위인증(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리스쿨에서 8학년까지의 중학교와 매킨리 기술고등학교 소속의 과학 기술 중학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교육부의 계획에 따르면 이들 특수 중학교를 설립하게 될 경우 2008년 당시 미셸 리 교육감 시절에 세워져 프리스쿨에서 8학년까지 수용해 오고 있는 이들 지역 3개 중학교는 폐쇄된다. 리 교육감이 세운 이들 중학교에 대해 지역 학부형들은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형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갖춘 이들 중학교들의 등록생 수가 중학교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을 모을 만큼 충분치 않다는 지적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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