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레스 유료 도로 통행료 8달러로 인상될 듯
2011-11-15 (화) 12:00:00
덜레스 유료 도로의 통행료가 8달러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관리국은 오는 2019년까지 덜레스 유료 도로의 왕복 통행료가 최고 21.50달러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공항관리국 관계자들은 현재로는 통행료가 8달러를 넘어서는 수준까지는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덜레스 유료 도로의 통행료 인상안은 당초 검토됐던 것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통행료 인상폭이 계획과는 달리 낮아지게 된 것은 덜레스 공항 전철 프로젝트의 2단계 공사비 추산액이 10억 달러 줄어든 데다, 또 버지니아 주 정부와 연방 정부가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 큰 힘이 됐다.
정부 기관이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운전자들이 부담해야 할 몫이 커지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