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점 웨그먼스 ‘으깬 감자’ 제품 회수

2011-11-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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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식품점 웨그먼스(Wegmans)가 으깨서 판매되는 감자(mashed sweet potato) 식품을 회수하기로 했다.
웨그먼스 측은 약 4천 파운드에 해당하는 제품이 균에 노출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회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웨그먼스 측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9월 22일부터 11월 9일 사이에 24온즈 무게의 흰 비닐 봉지에 담아서 판매됐다.
웨그먼스는 지금까지 4명의 소비자로부터 제품에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 있다는 불평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이로 인해 상처를 입었다는 보고는 없다.
웨그먼스는 회수된 제품에 대해 판매가 전액을 환불해 줄 방침이다.
이번에 회수되는 제품은 일리노이주의 윌링에 소재한 ‘오벌 켄트 푸드사(Orval Kent Foods)’에 의해 공급됐다.
뉴욕 로체스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그먼스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6개 주에 79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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