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위반자 색출 경찰 전담반 구성
2011-11-11 (금) 12:00:00
벨트웨이 유료 다승 차량 차선(HOT) 개통을 앞두고 위반자를 색출해내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 있다.
홀로 탑승한 채 벨트웨이의 다승 차량 차선(HOV)을 이용하는 얌체 운전자들이 HOT 개통 시 똑같은 행태를 보일 것으로 우려되자 대책 강화에 나서게 됐다.
HOT 위반자 색출 방안 마련은 현재 HOT를 건설하고 있는 회사(Fluor-Transurban)에서 맡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버지니아의 스프링필드와 북쪽 방면의 덜레스 유료 도로를 조금 지난 지점 사이의 HOT 운영을 담당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HOT 운영 센터 관계자들과 버지니아 주 경찰은 위반자 색출을 전담하는 6~9명으로 구성된 경찰팀을 설치하는 안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