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직원 사칭 신용카드 사기 기승
2011-10-25 (화) 12:00:00
메릴랜드에서 은행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신용 카드 부채를 조정해 준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800 번호가 들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또 피해자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거나 신용 카드를 도용하기 위해 이름 등 개인 신상 정보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찰스 카운티 경찰에서 먼저 이와 같은 사기 피해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나 범행은 어떤 특정 지역이 아닌 주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사기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을 경우 아예 답변을 하지 않거나 거래 은행에 즉시 문의해 볼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