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은 채식주의자들의 천국

2011-10-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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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의 주민들은 고기보다 야채를 즐겨먹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온라인 디스카운트 웹사이트인 리빙소셜(LivingSocial)의 미국내 20대 도시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워싱턴DC가 채식주의자가 많은 도시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DC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은 로컬 및 오개닉 제품으로 만든 샐러드, 야채 샌드위치, 프로즌 요거트 등으로 유명한 ‘스윗그린(SweetGreen)’이 선정됐다.
DC는 또 에티오피아 요리를즐기는 주민들이 많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이밖에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달라스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외식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조사 대상의 48%는 육식을 선호한다고 대답했으며, 18%는 건강식을 선호하며, 5%는 채식주의자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인들은 매주 평균 4.8회 외식을, 이중 2.6회는 점심식사였다고 답했고, 최근 전국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음식은 타이 음식이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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