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와 얘기하는 꿈꾸고 복권 당첨

2011-10-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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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복권 당첨을 가져다 준 행운의 화신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버지니아 비치에 거주하는 여성이 대통령과 이야기를 하는 꿈을 꾼 뒤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다음 날인 이달 15일 ‘캐시 5’ 복권을 두 장 구입해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1961년 8월 4일생인 이 여성은 자신의 생일 날짜로 선택한 복권 번호 1, 4, 6, 8, 19가 1등에 당첨돼 2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았다.
한편 버지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이 여성의 남편도 2006년 9월 ‘캐시 5’ 복권 1등에 당첨된 적이 있어 부부 모두가 행운을 잡는 진귀한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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