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카운티, 택시 요금 인상 검토

2011-10-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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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가 택시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당국의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 요금 25센트를 비롯해 승객(12세 이상)당 50센트가 오른다.
워싱턴 포스트는 알링턴 카운티에서 택시 요금이 오르게 되면 이는 2008년 이래 처음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비록 카운티 택시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워싱턴 일원의 타 지역에 비해서는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다.
카운티 당국은 요금을 인상시켜 주는 대신 택시업주들에게는 오는 2012년 4월 1일까지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카운티는 요금 인상안에 대해 조만간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현재 카운티에는 765대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택시들은 하루 총 약 9천 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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