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차비 적립기‘아이파크’도입

2011-10-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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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는 달리 적립금을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주차비 지불 방법이 생겨나 관심을 끌고 있다.
알링턴 카운티가 도입한‘아이파크(iPark·사진)’라고 불리는 이 방법은 운전자가 주차 시 아이파크 기기를 켜 미터기 정보를 입력한 뒤 백미러에 걸어두었다가 차를 빼낼 때 작동을 멈추게 하면 사용한 시간만큼 주차비가 자동으로 지불된다.
아이파크 기기는 20달러에 카운티 재무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현금, 수표, 데빗 카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20달러부터 시작해 100달러까지 담아둘 수 있다. 단, 적립금을 넣을 때마다 수수료로 2달러가 부과된다.
카운티의 아이파크 주차비 지불 제도는 앞서 한 때 실시된 적이 있으며 기기 제조업체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지는 바람에 지난해 겨울부터 잠시 중단됐다 지난달부터 재사용되기 시작했다.
아이파크 이용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카운티 홈페이지(www.arlingtonva.us/departments/Treasurer/TreasureriPark.aspx)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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