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미니언, 난방비 보조 2백만 달러 기부

2011-10-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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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전력이 경제 사정이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에너지쉐어 프로그램(EnergyShare)에 최대 2백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도미니언 전력 측은 12일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게 될 가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칭 펀드 형식으로 이번 기부금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노약자, 실업자, 가정 환경이 불우한자 등 난방비 지불이 어려운 주민들은 에너지쉐어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쉐어 프로그램은 올해로 30년째를 맞으며 지금까지 5,200만 달러를 모금해 약 50만 명에게 도움을 줘왔다.
한편 도미니언 전력 측은 앞서 7월에도 냉방비 보조 프로그램에 2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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