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DC‘건강한 도시’2위

2011-10-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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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가 미국 도시들 중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2위에 올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미국의 가장 건강한 도시들 랭킹에 따르면 워싱턴DC는 1위 미네소타주의 미네아 폴리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보스톤, 포틀랜드 순이었다.
또 버지니아 비치는 9위, 리치몬드 12위, 메릴랜드 볼티모어는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워싱턴DC의 경우 흡연율이 그 어느 도시보다 낮으며 조깅과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주민들이 많은 점과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 운동 시설이 풍부하고 주민들의 야채와 과일 위주 식생활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뉴폿 뉴스와 노폭 지역을 포함한 버지니아 비치는 풍부한 운동 시설과 주민의 89%가 건강 보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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