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에 가라오케 택시 등장

2011-10-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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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에 가라오케 장치를 한 택시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택시 운전사는 교통 체증 시 손님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가라오케 장치를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인터넷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 따르면 실제로 일부 손님들은 택시에 오른 뒤 가라오케 마이크를 잡고 신나게 자신의 선곡을 열창하며 탑승중의 무료함을 달래기도 한다.
필리핀 출신의 이 운전사가 가라오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벌써 수년 전부터이다. 최근에는 이 소문이 뉴욕에까지 알려져 TV 방송 NBC의 ‘오늘의 쇼(Today Show)’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소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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