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내 4명 뒀다 중혼죄로 처벌

2011-10-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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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남성이 아내를 무려 4명이나 두고 있다 위법 행위로 처벌을 받게 됐다.
리치몬드 타임스-디스패치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중혼죄 외에도 두 가지 혐의로 더 기소돼 법원의 구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 남성은 올해 4월 체스터필드 카운티 법정에서 중혼죄 혐의를 시인한 바 있으며 지난 주 선고 재판이 열리기로 돼 있었으나 건강상 문제로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남성은 11년 전인 2000년 체서피크에서 첫 결혼을 했다. 그의 중혼 편력은 이로부터 8년 뒤 시작돼 2008년 헨리코 카운티에서 또 다른 여성과 결혼을 했으며 2009년에는 호프웰에서 3번째 아내를 맞아들였다.
올해 들어서도 7월 버지니아 비치에서 네 번째 결혼을 하는 등 중혼 편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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