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크림으로 화사해진다.
BB 크림은 기초화장의 마지막 단계이자 메이컵의 첫 단계이기도 하다. 햇살이 따뜻한 가을에는 BB 크림만으로 화사한 메이컵을 할 수 있다.

라라베시의 수퍼 파우더 비비는 바르기만 해도 화사함을 장시간 유지해 빛나는 얼굴이 될 수 있다. 특히 BB 크림의 단점으로 여기는 회색의 탁색효과 즉 다크닝이 생기지 않아 수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수퍼 파우더 비비(21호)는 얇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돼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 효과를 가진 똑똑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바르면 얼굴이 화사해져 결점이 보이지 않아 깨끗한 맨 얼굴로 보일 수 있다.

라라베시 측은 “BB크림 등 베이스 메이컵 제품을 두껍게 바른다고 피부의 결점을 가릴 수 없다. 수퍼 파우더 비비는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 얼굴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