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 카운티에 교육보조금 지급

2011-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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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하워드, 앤 아룬델 카운티가 주 정부로부터 교육 예산 보조금으로 각각 수백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메릴랜드 공공사업위원회는 5일 주류 판매세 인상으로 거둬들여지는 세입 중 총 1,800만 달러를 지방 교육 교부금 명목으로 이들 3개 카운티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경우 9백만 달러를 지원받으며 이중 5백만 달러는 락빌의 파암랜드 초등학교 재건축 비용으로 투입된다.
하워드 카운티에는 4백만 달러가 할당되며 이중 절반은 햄몬드 고교 등의 학교 인조 잔디구장 건설에 사용된다.
앤 아룬델 카운티는 5백만 달러의 교부금을 받아 아나폴리스 고교에 공연 및 미술 전시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주 의회는 주류 판매세 수입에서 4,750만 달러를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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