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탈리아 통일 국가형성기념 미술 전시회

2011-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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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이탈리아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특별 미술 전시회(Regions of Italy)가 워싱턴 DC에 소재한 이탈리아 대사관 내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5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이탈리아 통일 국가 형성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20개 지방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로마에서는 1861년 이래 매 50년마다 이탈리아의 통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성격의 전시회를 열어오고 있으며 미국에서 전시회를 갖는 것은 처음이다.
전시회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이탈리아 150년 통일 역사 속에 출현한 미술가들과 그들의 업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품 중에는 지오바니 파토리, 지아코모 파브레토, 콘스탄티노 니볼라, 지오르지오 모란디 등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들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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