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터프론트에 4성급 호텔 건설 추진

2011-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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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사우스웨스트의 워터프론트 지역에 4성급 호텔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카 호텔 그룹(Carr Hospitality and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의 고위 관계자는 워터프론트 지역의 9번가와 워터 스트릿 인근에 호텔 건설을 위한 부지 구입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카 호텔 그룹은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이 지역에 268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다. 호텔 옥상에는 포토맥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5천스퀘어 피트 규모의 라운지와 볼룸이 마련된다.
한편 워터프론트 지역은 현재 2012년 말까지 20억 달러가 투입되는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호텔 건설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개발업자들은 호텔이 건설되면 이 지역의 주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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