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쉐난도에 첫 눈

2011-10-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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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쉐난도 국립공원에 벌써 첫 눈이 내렸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해발 3,500 피트 지점의 빅 메도우스(Big Meadows) 지역에 2일 늦은 저녁부터 3일 이른 새벽 사이 약 1인치 가량의 눈이 쌓인 후 오후에 녹았다.
기상국의 한 관계자는 “이 지역의 첫 눈은 예년에 비해 다소 이른 감이 있다”며 “눈이 내릴 당시의 온도는 1872년 이후 세 번째로 낮은 기온인 51.8도였다”고 말했다.
기상당국은 지난 주말부터 워싱턴 일원을 찾아왔던 깜짝 추위는 수요일인 오는 5일부터 수은주가 다시 70도까지 오르면서 물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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