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지진 피해 규모 수천만 달러
2011-09-30 (금) 12:00:00
지난달 23일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강도 5.8지진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버지니아에서만 수천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최대 지역으로 알려진 루이자 카운티는 피해액이 최소한 8,06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티 피해 상황을 부문별로 보면 학교 시설이 6,380만 달러로 피해 규모가 최대로 컸다. 개인 주택은 1,470만 달러, 상업용 건물은 1백만 달러, 공공 기관은 69만 달러, 종교 단체는 47만5천 달러의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컬페퍼 카운티는 1천만 달러, 프레드릭스버그는 71만1천 달러, 스태포드 카운티는 10만 달러의 피해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캐롤라인 카운티에서는 굴뚝이 파손돼 약 2만 달러의 피해를 본 주택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