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예산 수입 1억9,500만 달러 늘어날 듯
2011-09-22 (목) 12:00:00
메릴랜드의 예산 수입이 기대했던 수준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 정부의 피터 프란촛 감사원장은 이번 회계연도의 일반 세수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1억9,500만 달러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프란촛 감사원장은 이와 같은 규모의 세수 증가는 개인 소득세가 기대 이상으로 많이 거둬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프란촛 감사원장은 여전히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세입 추산위원회(Board of Revenue Estimates)가 판매세와 법인 소득세 세입을 2012년과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낮춰 잡고 있다고 밝혔다.
프란촛 감사원장은 현 경제 상황이 안정돼 있지 않는 만큼 주 정부 지도자들이 차기 연도 예산 편성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입 추산위원회는 이번 회계연도에 주 정부 세입은 141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2013 회계연도에는 세입이 2.8%가 늘어 14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