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고등교육위원회 대학 등록금 지원금 확대 제안
2011-09-22 (목) 12:00:00
버지니아 출신으로 이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등록금 보조 프로그램(Tuition Assistance Grant Program, TAGP)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다.
버지니아주 고등교육위원회(The State Council of Higher Education for Virginia)는 20일 정례회의에서 TAGP의 기금 확대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고등교육위원회는 TAGP 기금을 2013 회계연도에 640만 달러, 2014 회계연도에는 1,470만 달러 늘리도록 주관 부처에 제안할 방침이다.
고등교육위원회의 TAGP 기금 확대 제안은 사립대학 학비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TAGP의 기금이 고등교육위원회의 계획대로 확대될 경우 등록금 보조금이 학부 학생당 최대 2,800~3,000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TAGP는 버지니아 출신 학생으로 버지니아 지역의 비영리 사립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현재 학부생에게는 매년 2,650달러, 보건 분야 전공의 대학원생에게는 1,150달러가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