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몽고메리 공립고교 전국 톱 수준

2011-09-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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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가 영어(독해)·수학·작문 등 3개 영역을 더한 SAT I 총점에서 1654점을 기록, 전국 톱 수준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1637점보다 17점, 전국평균(1500) 보다는 무려 154점이나 높은 수치이다.
대입수능시험인 SAT 시험 주관처 칼리지보드가 14일 발표한 ‘2011년도 SAT 성적 연례보고서’ 에 의하면 훼어팩스 카운티의 매그닛 스쿨인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TJ)는 평균 2184점으로 전국 최고임을 재확인했다.
TJ에 이어 랭글리 1819점, 맥클린 1772점, 웃슨 1750점, 매디슨 1746점에 이어 옥턴(1733), 마샬(1672), 레이크 브래덕 (1665), 로빈슨(1663)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훼어팩스 카운티 25개 고교 중 헤이필드, 리, 스튜어트, 폴스 처치, 마운트 버넌 등 다섯 학교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훼어팩스 카운티와 쌍벽을 이루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올해 평균 점수는 1637점을 기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카운티 평균점수에서는 훼어팩스에 뒤졌지만 위트먼(1857), 풀스빌(1846), 처칠(1825), 우튼(1800) 등 4개교는 18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리처드 몽고메리, 월터 존슨, 베데스다-체비체이스, 블레어. 퀸스 오처드, 다마스커스, 퀸스 오처드가 10위권에 들었다.
반면 고교 가운데 25개 블레이크. 페인트 브랜치, 스프링브룩, 노스 우드, 세네카밸리, 케네디, 위튼 등 7개교는 전국 평균(1500)은 물론 메릴랜주 주 평균(1492)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편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는 평균 점수 1490을 기록, 버지니아주와 전국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카운티내 11개 고교 중 오스본 파크가 156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배틀필드(1558), 브랜츠빌(1534), 포리스트 파크(1517),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1490), 힐튼(1481), 가필드(1465), 웃브릿지(1488), 스톤웰(1442), 포토맥(1361), 프리덤(12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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