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자연사 박물관 입장객 감소

2011-09-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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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자연사 박물관의 올해 입장객이 1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7월부터 금년 6월30일까지 3만171명이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 전 회계연도의 3만3,279명보다 3,000명 이상 줄었다.
그러나 4/4분기 입장객은 8,22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8,134명 보다 1% 정도 늘어나 다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수입 면에서는 4/4분기에 9,864달러로 1,882달러 가량 증가했으나 전체 수입은 4만1,725달러로 1,074달러가 감소했다.
이같은 통계는 ‘마틴스빌’ 자연사 박물관(http://bit.ly/oxqyme)이 지난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나타난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요즘 공립학교들이 예산 문제로 단체 방문을 줄이고 대신 박물관 과학자들을 학교로 초청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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