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서 세무국 직원 사칭 사건 발생
2011-09-10 (토) 12:00:00
알링턴에서 세무국 직원이라고 사칭하며 전화로 사회보장번호와 은행 계좌 정보를 알려달라는 사건이 발생,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알링턴 경찰국은 “합법적인 세무국 직원은 결코 사회보장번호나 은행계좌 번호를 전화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최소한 4명의 주민들이 세무국 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이 사칭자는 억양이 둔탁하고 누가 전화를 받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이 사칭자는 현재 노인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경찰은 “이런 전화가 오면, 관련내용을 서신으로 보내라고 요청하라”면서 “절대 크레딧 카드 정보를 전화상으로 주지 말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