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묘목 구입 시 25달러 할인 쿠폰 제공

2011-09-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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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린으로 집 주변의 나무가 쓰러져 새로운 나무를 옮겨다 심을 계획을 갖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메릴랜드의 한 식목 권장 단체(Marylanders Plant Trees, MPT)가 묘목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25달러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는 것.
MPT는 2009년부터 2010년 말까지 메릴랜드에 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벌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MPT는 이번 폭풍 피해를 계기로 식목 캠페인을 2012년 말까지 연장해 5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기로 목표를 세웠다.
인터넷상(www.trees.maryland.gov/coupon-page.asp)에서 제공되는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승인된 나무 목록에서 최소한 50달러 이상의 묘목을 구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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