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 실업률 7.2%, 전달 이어 또 상승

2011-08-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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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이어 메릴랜드에서도 지난달 실업률이 증가했다.
연방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7월 실업률은 7.2%로 전달에 비해 0.2% 상승했다.
이처럼 실업률이 올라간 것은 관공서 일자리가 약 2,300개나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경제 사정이 취약한 상황에 관공서 일자리가 사라지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릴랜드는 경기 침체가 시작된 이래 실업률이 2010년 1월 7.7%로 최고를 기록한 뒤 감소세를 이어오다 올해 6월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6월 실업률은 7%로 5월의 6.8%보다 0.2% 포이트가 올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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