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어린이들이 모은‘페니’털이범 잡혀
2011-08-18 (목) 12:00:00
교회 어린이들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모아두었던 다량의 ‘페니’를 훔치고 목사에게 폭력까지 휘두른 20대 청년이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올해 1월 9일 실버 스프링에 소재한 ‘뉴 크리에이션 침례교회(New Creation Baptist Church)에서 약 4만 개의 페니를 훔친 뒤 같은 날 교회에서 목사를 폭행해 2급 강도 및 2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폭행범이 현장에 흑색 뜨게 모자를 남겨 놓고 갔는데 이 남성의 유전자와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남성은 집안 바닥에서 교회 페니로 보이는 동전들도 발견됐으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