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자 200여명 자수해
2011-08-16 (화) 12:00:00
워싱턴DC에서 지난 토요일 하루에만 200여명의 경범죄자들이 경찰에 스스로 출두하는 일이 벌어졌다.
DC 경찰국에 따르면 경범죄자들의 이번 자수는 ‘DC 안전한 항복(Safe Surrende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 교통 위반자에서부터 집행 유예 위반자 등 경범죄자들에 대한 특별 자수 기간에 이뤄진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자수 행사를 통해 226명이 경찰에 출두했다”며 “이 중 2%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당일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고 말했다.
DC 경찰은 오는 20일과 27일에도 특별 자수 행사를 마련, 위반자들의 자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