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CU 방문 이라크 학생 3명 실종

2011-08-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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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의 버지니아 커먼웰스대학(VCU)에서 진행된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한 3명의 이라크 학생이 실종됐다.
팜 리플레이 VCU 대변인은 리치몬드 타임스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했고 어떤 사고도 연관돼 있지 않다”고만 말했다.
신문은 “실종된 3명의 대학생 연령의 남자 참가자들 중 한명이라도 귀국하는 그룹에 다시 합류했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이라크에서는 25명의 학생들이‘이라크 청년지도자 교환 프로그램’으로 VCU를 방문하고 있었으며 지난달 30일 3명이 실종된 것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 연방수사국(FBI)과 이민단속국(ICE)은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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