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핑 몰 칼 침 사건 6번째 피해자 출현

2011-08-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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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옥스·타이슨스 코너 등 대형 몰 의류점에서 젊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칼로 베는 사건이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케이스가 또 접수됐다.
훼어옥스 팩스 경찰은 2일 6번째 피해자로 보이는 21세의 이 여성은 지난 6월 8일 훼어팩스 타운 센터 소재 T.J. 맥스에서 샤핑을 하다 엉덩이에 칼침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칼침을 맞는 순간 엉덩이가 따끔한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봤을 때 누군가가 엉덩이 부분을 칼로 벤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지난 2월부터 샤핑 몰에서 발생하고 있는 칼침 연쇄 사건의 피해자로 파악되고 있다.
용의자는 20대 후반의 5피트 6인치 키의 히스패닉 남성.
제보 1-866-411-8477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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