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 학생 학비부담 올해 최고
2011-08-02 (화) 12:00:00
올해 버지니아의 경우 타주 출신 대학생들이 부담하는 학비(Out-of-state tuition)가 지난해보다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버지니아 고등교육 위원회(State Council of Higher Education for Virginia)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립대(UVA)의 경우 오는 신학기의 경우 타주 출신 학생들은 버지니아 출신 학생들에 비해 85%, 조지 메이슨 대학의 경우 64%나 더 높은 학비를 내야 한다.
또 주 전체적으로는 타주 출신 학생들이 버지니아 출신 학생들보다 59%나 더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지난 해보다 8%나 더 높은 수치다.
버지니아는 타주 출신 대학생들이 부담하는 학비가 최소한 주 평균보다 높아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 교육부는 이달 말 각 학교별 타주 출신 학생들의 학비 부담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