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보며 더위 식혀요

2011-07-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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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밤하늘 아래서 온가족이 모두 무료 영화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밤을 식히는 계절이 본격 시작됐다.
워싱턴 일원 곳곳에서 현재 야외 영화 상영이 한창이다.
메릴랜드의 경우 볼티모어 시와 카운티, 몽고메리, 프린스 조지스의 내셔널 하버, 프레드릭, 베데스다, 내셔널 하버 등 각지에서 야외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베데스다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저녁 오후 9시부터 노퍽과 오번 애비뉴 코너의 우드몬트 트라이앵글에서 영화가 상영된다.
내셔널 하버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밤에 영화가 상영되며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일요일에는 가족들이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만 스크린을 장식한다.
워싱턴 DC는 오는 8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내셔널 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북버지니아에서는 오는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빌에서 드라이브 인(drive-in)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 장소는 오후 6시부터 관람객 입장이 허용된다.
상영 영화를 보면 닌자 거북이, 찰리와 초콜릿 팩토리, 타이태닉, 오즈의 마법사 등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의 받아 오고 있는 추억의 영화를 비롯해 슈렉 포에버, 메가 마인드, 드래곤 길들이기 등 최근 작품들도 많다.

※ 무료 영화 상영 정보 웹 사이트
▲ 메릴랜드
mdisfun.org/Events/Pages/outdoormovies.aspx
▲ 베데스다
bethesda.org/node/147
▲ 내셔널 하버
nationalharbor.com
▲ DC
dc.about.com/od/specialevents/a/Screengreen.htm
▲ 버지니아 센터빌
fairfaxcounty.gov/parks/performances/starligh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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