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젊은 향우 흡수 노력”

2011-07-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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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향우회 이사회, 9월 골프대회 개최

메릴랜드영남향우회(회장 이정호)는 24일 이사회를 갖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40여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오는 9월 중순께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 또 골프대회 후 가을야유회를 통해 회원간 친목을 다지기로 했다.
이정호 회장은 “회장과 이사장이 소장층으로 세대교체를 하면서 젊은층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계 모임 등을 통해 우의를 강화하고, 향우회를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과거 막강했던 향우회로 부흥하기 위해 임원 중심이 아닌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향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광희 메릴랜드한인회장은 전병욱 전 영남향우회장에게 마틴 오말리 주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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