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블랙워터’본부 알링턴으로
2011-07-27 (수) 12:00:00
전세계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보안 회사 ‘블랙워터’가 본부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알링턴으로 옮길 에정이다.
블랙워터 측은 “앞으로 20명의 직원이 노스 캐롤라이나의 모이요크에서 알링턴으로 옮겨 워싱턴 지역 고객들과 관계를 증진해나갈 것”이라고 26일 발표했다.
일부 관리자들이 알링턴으로 사무실을 옮겨도 노스 캐롤라이나에는 여전히 관리 그룹이 남을 예정인데 블랙워터는 코네티컷주의 그로튼, 샌디에고,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등에 훈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워터’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 배치된 미 정부 요원들에게 경비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2007년 바그다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자 의회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