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국 지역 사무실 90개 폐쇄 위기
2011-07-27 (수) 12:00:00
버지니아 내 90개 이상의 연방우정국 지역 사무실이 폐쇄될 상황에 처해졌다.
우정국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국적으로 3,655개의 지역 사무실이 폐쇄 대상에 올라 있으며 버지니아에서는 리치몬드 지역에 6개, 노폭에 3개, 알렉산드리아와 로녹, 햄튼 등에 소재한 각 2개의 지역 사무실이 폐쇄 리스트에 올라 있다.
그러나 리스트에 등재돼 있다고 반드시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 우정국은 지난 1월 1,400개의 지역 사무실 명단을 폐쇄 고려 대상으로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280개가 문을 닫았고 200개는 다시 검토한 후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연방우정국은 지난해 8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