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가장 걷기 좋은 도시’ 7위 선정
2011-07-27 (수) 12:00:00
워싱턴 DC가‘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7위에 선정됐다.
도시전문 조사기관 ‘워크스코어(WS)’가 21일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워싱턴 DC는 100점 만점에 총점 73.2점으로 7위에 올랐다.
전국 50개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순위 조사는 지역 주민들이 얼마나 주변 공원, 상가,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과 샤핑 센터를 걸어서 가기 편리한지 여부를 종합 평가한 것이다.
또 메릴랜드 볼티모어는 14위(63.9점), 버지니아 알링턴은 37위(41.33점), 버지니아 비치는 39위(40.8점)에 각각 올랐다.
버지니아주 도시별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는 알링턴과 베일리 크로싱이 67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타이슨스 코너(66점), 알렉산드리아(65점) 순이었다. 이어 훼어팩스 시티 59점, 애난데일 50점, 센터빌은 41점이었다.
메릴랜드에서는 타코마 파크가 67점으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고, 뒤이어 볼티모어 64점, 실버 스프링 63점, 락빌과 애나폴리스, 해거스타운 59점 순이었고 타우슨과 게이더스버그 57점, 칼리지 파크와 로럴은 55점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1위에는 85.3점을 받은 뉴욕시가 차지했고 뒤이어 샌프란시스코(84.9점), 보스톤(79.2점), 시카고(74.3점), 필라델피아(74.1점) 순이었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