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병, 한국전 은성 무공훈장 받아

2011-07-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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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노병이 뒤늦게 한국전쟁에서 동료를 구한 이유로 은성 무공 훈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밥 밴더린데 씨는 61년 전 한 행동으로 인해 미군에서 세 번째 높은 영예인 은성 무공 훈장을 받았다.
그는 몇 명의 적군을 죽이고 부상당한 상태에서 적군의 공격을 혼란시켰다. 미국에서 전투 중 부상을 입은 군인에게 주는 훈장인 퍼플 하트를 이미 받은 그는 지난 22일 내셔널 D-Day 메모리얼에서 은성 무공 훈장을 받았다.
밴더린씨가 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업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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