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마트 DC 진출 반대”

2011-07-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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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4개 매장의 워싱턴DC 진출을 반대하는 기습 시위가 21일 낮 메릴랜드 로럴 소재 월마트에서 벌어졌다.
시민단체인 ‘Respect DC’소속 회원 20여명은 이날 대형 버스를 타고 월마트에 도착, 매장 안에서 음악 밴드에 맞춰 ‘월마트는 은퇴 연금을 제공하라’, ‘로컬 비즈니스를 파산시키지 말라’, ‘워싱턴DC를 존중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월마트 반대 노래를 불렀다.
이들 시위대는 또 월마트가 DC에 진출하기 전에 먼저 주민자치단체와 자발적 협약에 서명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의 시위 장면은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 ‘Walmart Respect DC Flash Mob’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져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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