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편안한 거실 밖엔 태평양이 넘실~

2011-07-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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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부 비치하우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쉐어, 코트니 콕스 등 할리웃 유명 연예인들의 하우스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디자이너 트립 해니치가 최근 말리부의 비치하우스를 리모델 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변 백사장과 파도 그리고 쏟아지는 햇살에서 명감을 받아 아이디어를 얻은 해니치는 시각적 면보다는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리모델링에 돌입했다. 세계에서 가장 주택가격이 비싼 지역 중 하나인 말리부의 비치하우스를 구경해 보자.


LA타임스 제공·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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